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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align="center"><BR><BR><BR><BR>아래 회면을 보니 이라크가 후진국은 아닌 모양입니다<BR><BR>나중에 참고하여 읽어 보십시오<BR><BR><BR>다름이 아니라, 경영실장님 부임이래 KT에서 도덕적인 면에서 변화가 있다는 점엔 공감합니다만!<BR><BR>제가 보기엔 아직 실장님은 KT비리에 대해서 현황조차도 파악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<BR><BR><BR><BR>통계가 파악이 되고서야 가닥을 추리고 정책에 반영할 것인데,,,,<BR><BR>지천에 깔려있는 비리 통계조차도 없어 보여요.<BR><BR>재발 평직원들의 맘좀 읽어주세요<BR><BR><BR><BR><BR><BR><BR>KT 비리범인들.... 기존에 껄려있는 범인들... 증거포착하기가 그리도 힘이 드십니까?<BR><BR>해마다 승진시즌이면 불안해하는 평직원들..<BR><BR>해마다 승진시즌이면 제철 만난듯 기뻐 날뛰는 발발이들....<BR><BR><BR><BR><BR><BR>더구나 관리자의 비리를 안죄로 괘씸죄에 걸려, 힘들게 조직생활하는 직원들의 슬픔을<BR><BR>실장님은 어떻게 그들에게 보상하려고 그러십니까?<BR><BR><BR>직장왕따당하며 , 비인간적 취급을 당하며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의 이야기<BR><BR>미행당하며, 감시당하며 , 도청당하며 살아가는 이야기.. 단 1초만이라도 체험해보세요<BR><BR><BR><BR><BR>실장님. 눈에 보이는 것보다도, 눈에 안보이는 진리를 그리워하고 추구하는데<BR><BR>좀 소홀하지 않았는지 자문하여 보세요. 왜냐면.... 피해자가 너무 많고.....<BR><BR>이번에 KT비리범인들이!, 파벌 조폭들이! 정리되지 못한다면 <BR><BR>이제 그 누구도 실장님에게 아무말 안 할 것입니다.<BR><BR>당연히 그 시간 이후 실장님에게 허위정보만 접수되겠지요<BR><BR>(범인들의 왕성한 대외로비로 사건화가 안되고, <BR>내부자정능력도 없다면 이젠 체념과 무관심입니다)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실장님 아래 참고 기사입니다<BR>남들은 몰라도 저는 이 사건을 주목하고 있었습니다<BR>미국에서도 힘든 판결을 이라크는 해냈습니다<BR>(제 생각은) 당연히 한국이라면 무죄였을 것입니다<BR><BR>실장님, <BR>실장님께서 아래 사건의 판사였다면, 실장님께사도 과연 사형선고를 하셨을까요?<BR>담당 판사는 선고전 수만가지 이해관계자의 입장을 생각하셨을 것입니다<BR>실장님께서 그런 자세로 KT윤리경영업무에 임하신다면!<BR>그런 맘과, 그런 눈과 그런 의지로 KT윤리경영업무에 임하신다면!<BR>당장 감옥에 가들 범인들 기백은 될 것입니다 <BR><BR><BR>만약 <BR>경쟁논리로, 통합논리로...<BR>이대로 봉합된다면<BR>그것은 대단히 슬픈 일입니다<BR><BR><BR>진정한 경쟁력은 탁월한 제품과 우수한 영업력이 아니라<BR>회사의 투명경영임을 새겨들으심을 부탁합니다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<BR>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<BR></P> 이집트 재벌, 살인교사 혐의로 사형선고 받아 <P class="date"><BR><BR></P> [서울신문 나우뉴스]이집트 정·재계의 큰손이 레바논 팝스타 살해 교사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았다. <BR><BR>피의자는 부동산 개발업체 '탈라트 무스타파' 그룹의 전 회장 히샴 탈라트 무스타파(49)로, 이집트 최대의 부동산 재벌이자 상원의원으로 유명하다. <BR><BR>또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아들이자 여당인 국민민주당(NDP)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가말 무바라크와도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만큼 이집트의 '큰손'으로 통하는 유명인사다. <BR><BR> <P class="ph"><IMG height="253" alt="" src="http://photo-media.daum-img.net/200905/22/seoul/20090522142611.328.0.jpg" width="493"></P><BR><BR><BR><BR><BR><BR><BR>피해자는 지난 1996년 레바논의 한 TV쇼에서 최고상을 받아 유명해진 수전 타밈(사망당시 30세)으로, 지난해 7월 자신의 아파트에서 살해된 채 발견됐다. <BR><BR>무스타파와는 3년간 연인관계로 지내다 살해되기 수개월 전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. <BR><BR>무스타파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홍해 휴양지의 한 호텔에서 보안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전직 경찰관에게 200만 달러를 주고 옛 애인인 타밈을 살해하도록 교사한 혐의로 작년 10월 기소됐다. <BR><BR>이 사건에 대해 카이로 법원은 지난 21일 무스타파를 살인교사 혐의로 사형선고를 내렸다. 또 돈을 받고 타밈을 살해한 전직 경찰관도 이날 무스타파와 함께 사형선고를 받았다. <BR><BR>그러나 무스타파의 변호사는 상급법원에 항소할 뜻을 표했으며 2심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확신했다. <BR><BR>한편 무스타파는 타밈이 자신과 헤어진 뒤 이라크 킥복싱 챔피언 리야드 알-아자위와 결혼한 것에 앙심을 품고 살인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. <BR><BR>사진=abcnews.go.com <BR><BR>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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